한국 sf 영화1 나홍진 감독 신작 '호프', 곡성·황해 팬이라면 지금 바로 주목해야 하는 이유 곡성이 끝나고 나서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.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불안이 몸에 남아서, 집에 오는 길에도 계속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재생되었습니다. 그 감독이 10년 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,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. 500억 원 규모에 할리우드 배우들까지 합류한 글로벌 프로젝트라는 것도요.500억 텐트폴과 칸 초청, 숫자로 읽는 영화 호프영화 호프(HOPE)는 2026년 7월 개봉 예정인 나홍진 감독의 신작입니다. 제작비는 약 500억 원으로, 이는 한국 상업 영화 역사상 손에 꼽히는 규모입니다. 참고로 텐트폴(Tentpole)이란 스튜디오나 배급사가 한 시즌의 흥행을 책임질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를 지칭하는 업계 용어입니다. 여름 성수기 극장가에 지붕을 떠받.. 2026. 5. 21. 이전 1 다음